자하 하디드, 세계 건축의 흐름을 바꾸다
글렌 굴드, <골드베르크 변주곡>
기벽의 굴드, 바흐를 '변주'하다
바흐를 ‘변주’하다
《춘향전》, 팩트 체크
자크루이 다비드의 ‘마라의 죽음’
프랑스혁명의 ‘영웅’을 그리다
전통음악, 보이지 않는 것
<홍염>,
일제의 철통 같은 성벽에 맞선 문서방
《투명인간》,
보이지 않는 순간 인간의 정체성을 잃다
야성의 현자, 조르바
:《그리스인 조르바》
에드워드 엘가, ‘위풍당당 행진곡’
영국의 자긍심을 충족시킨 행진곡
한국 창작뮤지컬의 쾌거,
<어쩌면 해피엔딩> 토니상 6관왕
《나미야 잡화점의 기적》,
우리도 누군가에게 ‘기적’이 되어보자‘
빈센트 반 고흐, 고달픈 마음에 드리운 별빛
그럼에도, 별
벤야민, 이성의 힘과 도취의 경험
키치, 고급문화를 조롱하다
팝아트의 선구자, 앤디 워홀
일상이 예술이 되다